울산은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의무규제에 취약하기 때문에 모든 경제
주체가 감축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7\/3) 울산발전연구원 개원 7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김준한 포스코 경영연구원장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에 따라
산업계 전체의 경제활동이 위축될 우려가
높다며, 저탄소 생산체제와 에너지 절감 공정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연구원 한기주 선임연구원은 주제발표에서
연료를 석유에 의존하는 석유화학 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부가가치가 높은
신소재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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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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