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고공행진을 거듭해 온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라 서민가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4%가 올라
지난 98년 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무려 7.8%가 올랐으며,
고유가 등으로 인해 하반기에도 각종 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물가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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