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원인을 둘러싼 개인간 분쟁조정
신청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교통사고 분쟁으로 거짓말탐지기 사용을 의뢰한
건수가 7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5건에 비해
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24건으로 가장 많고, 교차로 신호위반 책임 번복 23건, 운전자 바꿔치기 11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가해자가 사후에 말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며, 사고가 났을 때는
목격자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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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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