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3살 어린이가 어제(7\/1) 어른 무릎 높이 밖에 안되는 연못에 빠져 혼수 상태였다가 오늘(7\/2) 결국 숨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도심 외곽의 한 음식점에 있는
인공 연못입니다.
3살 김모양이 연못 물 위에 엎드린 채
떠있는 것을 음식점 손님들이 발견했습니다.
김양의 할머니가 손녀를 건져냈지만 김양은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SYN▶ 식당 주인
할머니가 친구들과 계모임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 동안 김양이 연못에 들어간 것입니다.
◀ S\/U ▶ 연못 깊이는 성인 무릎을 조금
넘을 뿐이여서 40센티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김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뇌와 폐 등 장기 손상이 심각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병원 관계자
지난해 6월에도 공원 체험 학습을 나왔던
4살 어린이가 역시 어른 무릎 높이의 분수대
물에 빠져 결국 숨지는 등 보호자의 소홀한 경계심으로 어처구니 없는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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