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로 현대자동차의 내수판매량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국내 판매실적은 4만8천300여대로
전달에 비해 12.5%,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14.6% 감소했습니다.
특히 경유값 폭등으로 싼타페와 베라크루즈,
투산 등 RV 차종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40.2% 감소했으며,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에도 내수시장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자동차업계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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