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건설기계
노조의 파업 사태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조 울산지부는 최근 건설업체와
울산시와 표준임대차 계약서 정착과 운송료
현실화를 놓고 잇따라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15톤 덤프트럭을 기준으로
유류비를 포함해 하루 10시간 운반비를 현재 27-8만원 수준에서 35만원 수준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건설업체는 무리한
요구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오늘(7\/2) 별다른 협상없이
오전에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파업 집회를
가진 뒤 오후에는 울산역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파업집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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