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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울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윤명희 의장 체제가 오늘(7\/1)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의장단은 처음이란 수식어를 유난히 많이 달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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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의회 사상 첫 여성의장 시대가
열렸습니다.
윤명희 의장은 현충탑 참배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윤 의장은 지방의회는 국회와 다르다며 생활
정치를 펼치겠다는 포부와 함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상임위 중심의 의회운영을 통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전반기 의회와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INT▶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
(작은 목소리도 듣겠다)
특히 이번 의장단은 첫 여성의장과 첫
민주노동당 소속 부의장, 첫 여성 상임위원장 등 처음이란 수식어가 유난히 많습니다.
이 때문에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도가 펼쳐질 것이란 기대와 함께 의회의 무게감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이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또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간에 불거진 갈등도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s\/u)갈등 극복이란 과제를 안고 출범한 윤명희 의장 체제가 어떻게 의회의 모습을 바꿔나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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