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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사기 시행업체 대표 구속

입력 2008-06-30 00:00:00 조회수 31

◀ANC▶
상가를 이중분양하고 하도급을 미끼로 거액을
챙긴 대규모 아파트 시행업체 대표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언양읍에 신축중인 635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시행업체 대표 49살 강모씨는 지난 2천6년 황모씨에게 접근해 12억원 상당의 기존 건축물 철거공사 도급을 주겠다며 1억5천만원을 받아챙겼습니다.

기존 건물철거부터 아파트 신축은 통상
시공사가 담당하고 있어 철거 도급을 주겠다는
것은 지킬 수 없는 약속이었습니다.

강씨는 또 지난해 아파트 상가를 분양하고도
다른 사람에게 이중 분양해 5억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3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도피하자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체포됐습니다.

이 아파트는 시행업체가 채무 분쟁에
휘말리면서 분양 계약자가 제3 채무자로 명시돼
일부 분양자들이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울산지검 형사 2부는 시행업체 대표 강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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