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울산운동본부는 오늘(6\/30)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35살
김모 교사는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며,
경찰이 과도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현직 중학교 교사인 김모씨는 지난 27일 밤 촛불집회에 참석한 아내를 태우러 가다 길을 막는 경찰에 항의했을 뿐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씨는 지난 27일 밤 8시 20분쯤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동문 입구에서 거리행진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남부경찰서 방모
수사과장에게 욕설과 발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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