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검역소는 울산항과 온산항에서
이달 초 실시한 세균검사 결과
여천천 하류 등 4곳에서 인체에 해로운 세균이 다량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세균은 인체 치사율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과 장염비브리오균으로
여천천 하류인 2부두와 개운포 성지, 처용암,
울산항 양곡부두 등 4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울산검역소는 바닷물 수온상승으로 올해는
예년보다 1달 일찍 유해균이 검출됐다며,
항만 주변 낚시객들이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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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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