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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조타운 부지 장기 방치

입력 2008-06-28 00:00:00 조회수 32

◀ANC▶
남구 옥동에 들어설 법조타운이 부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도 건립 예산이 없어 장기
방치되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남구 옥동에 위치한 울산지검과 울산지법이 기존 건물 뒷편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남구청이 7만7천여 제곱미터의 새 법조타운
부지를 조성해주고 대신 지금의 청사부지를
양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부지와 주변 연결도로가
지난달 준공됐지만 건축 신축공사는 언제
들어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법조타운 부지가 이처럼
완성됐지만 건립예산은 단 한푼도 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지법과 울산지검은 지난해부터 법원
행정처에 예산배정을 강력히 요구해 있지만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구청도 난감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부지조성과 연결도로 사업에 당초 예상보다
두배 많은 371억원이 소요돼 재정압박을 받고
있고, 법원측과의 부지조성비용 정산과정에서
마찰까지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성봉경 도시국장 남구청

새 법조타운 부지의 장기방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민원인 주차난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활용 요구도 제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실마리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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