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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취객을 보호하지 않아 사고 위험에
방치돼 교통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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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웅촌 검문소입니다.
지난 17일 새벽 42살 박모씨가 검문소에서
4,50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박씨가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택시기사가 박씨를 경찰 검문소에
내려놓았고,
박씨가 검문소에서 나와 도로를 따라 걷다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 S\/U ▶ 박씨가 사고를 당한 도로입니다. 사람이 통행할 수 있는 인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입니다.
유가족은 경찰이 술에 취한 박씨가 위험한
도로를 걸어가도록 방치했다며 경찰의 무책임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SYN▶ 유가족
당시 근무를 했던 경찰관은 박씨를
강제적으로 보호해야할 만큼 만취 상태가
아니였다고 반박했습니다.
◀SYN▶ 경찰관
지난 4월에도 울산 남구에서 경찰이 만취한 10대 청소년을 택시에 태워주고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 택시에서 내린 청소년이 11톤
트럭에 치여 숨지는 등 경찰의 소홀한 보호
조치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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