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에 관한
정부 고시 철회를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어제(6\/27)도 울산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는 시민 2백 여명이
모여 집회를 가졌고, 북구 홈에버 광장에도
이랜드 비정규직 투쟁 1주년 기념을 겸한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또 대공원과 홈에버에서 집회를 마친 일부
참가자들은 중구 성남동 뉴코아 앞에 다시 모여
집회와 거리 행진을 한 뒤 자진해산했습니다.
한편 동문광장에서 카퍼레이를 벌이며
중구 뉴코아로 이동하려던 참가자들을
경찰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시위대 2명이 경찰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형사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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