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의 중앙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찬반투표 지침에 따라 26일부터 이틀동안
투표를 실시한 현대자동차지부도 금속노조
총파업을 가결했습니다.
현대자동차지부는 오늘(6\/28) 개표작업을
실시한 결과 총원 4만4천757명,
투표자 4만1천 373명 가운데
3만24명이 찬성표를 던져 재적대비 67.08%,
투표자 대비 72.56%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지부에 앞서 찬반투표를 실시한
기아차와 쌍용차지부도 각각 64%와 63%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해 이번 금속노조의
총파업은 무난히 가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금속노조는 오늘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향후 투쟁수위 등을 결정하고 내일(6\/29) 전체
투표 결과를 총집계한 결과와 투쟁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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