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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초일류화만이 살 길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6-27 00:00:00 조회수 19

◀ANC▶
내일(6\/27)은 울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한 조선의
날입니다.

조선의 날을 앞두고 조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CG현대중공업과 삼성,대우 등 국내 조선업체들이 지난 한해동안 수주한 물량은 세계 전체 수주량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은 수주잔량에서도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단연 1위를 기록해 향후 10년은 독주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U)이처럼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 기능인력 양성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매년 만 5천명의 신규 기능인력이
필요하지만 공급능력은 만 2천명에 불과해
일감은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는 사태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이와같은 인력수급 불균형은 실제 지나친
스카웃 경쟁으로 이어져 고임금에 따른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INT▶유태근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장

컨테이너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경쟁으로 시작된 세계 조선 시장의 환경
변화는 지속적인 R&D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김영호 소장
한국조선협회 자원개발 센터

원천 핵심기술 보안과 신기술 개발, 그리고
우수 기능인력 확보 등 3박자를 갖추지
않는다면 후발주자들에게 추격의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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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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