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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자유무역
지역 지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에서 실시한 용역 결과 다른 지역보다
울산이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다른 지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서 막판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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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정부의 자유무역
지역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정부에서 실시한 타당성 용역 결과에서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후보지가 경제적 효과와 지리적 여건, 지자체 분담 비율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울산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남 마산은
울산이 높은 점수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자체 분담 비율을 울산보다 5%나 높은 35%를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자유무역지역을 당초
2곳에서 한곳으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부쪽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막판
변수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법인세와 소득세 같은 국세와 지방세가 7년동안은 100%, 3년동안 50% 감면받습니다.
이때문에 울산시는 신산업단지내 130만 제곱미터에 추진중인 자유무역지역에 2012년까지 조립금속과 전기, 전자, 생명공학 등을 집중 유치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s\/u)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자유무역지역은
지식경제부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말이나 8월초에 최종 결정 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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