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어제(6\/26)와
오늘(6\/27)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직원들에게
담화문을 내고 파업만 하는 현대자동차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습니다.
윤사장은 회사와 무관한 문제로 2주 사이에
2번이나 파업 찬반투표를 하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파업이 강행되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할 수 박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업 찬반 투표를 마친 현대자동차지부는
오늘 저녁부터 개표작업을 실시하지만 개표
결과는 오는 29일 오전 금속노조가 산하
220여개 사업장의 투표결과가 총집계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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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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