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6) 남구 모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과 조리 종사자 153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어제(6\/24) 이 학교 학생
27명이 무더기 조퇴를 한데 이어, 오늘도 2명의 학생이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치료를 위해
결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학교는 이번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급식을 무기한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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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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