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동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할 때 도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보통 주차요원들이 자동차 열쇠를 꽂아놓고
자동 주차를 시키는데 이것을 노려 차량을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산의 한 대형 쇼핑몰 지하 7층 주차장.
몰래 숨어든 남자가 주차된 승용차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여러대를 턴 뒤 금품을 챙겨
유유히 사라집니다.
◀SYN▶ 쇼핑몰 관계자
이 주차장은 주차 요원이 고객 차량을
주차장 입구에 갖다놓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지하의 빈 주차 공간으로 옮기도록 돼있습니다.
차량 열쇠를 일일히 관리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주차 요원은 승용차 열쇠를 그냥
꽂아놓습니다.
이곳에서 청소일을 하던 26살 이모씨는
이점을 노려 12차례에 걸쳐 주차 차량을
털었습니다.
SU] "지하 주차장으로 통하는 비상
출입구입니다.
이씨는 이곳을 통해 주차장을 자유롭게
왕래했습니다."
이씨는 청소일을 그만두고도 손님 신분으로
쇼핑몰에 들어와서 범행을 계속 저질렀습니다.
◀INT▶ 변동기 강력1팀장 \/
울산남부경찰서
이씨는 최근 쇼핑몰이 CCTV를 설치한 것을
모르고 범행을 계속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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