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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영어마을 조성 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이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본격
협의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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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영어마을 조성에 한수원이 200억원을
지원하는 문제를 두고 태스크 포스팀이 구성돼 본격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수원의 구체적인 지원 일정 등을 논의하게 될 태스크 포스팀은 울주군과 군의회, 주민,
한수원 등의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INT▶김지태 기획예산실장 울주군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에 들어설 영어마을은
62억원의 군예산으로 이미 부지매입이 완료됐고 건축설계안이 확정됐으며 올해안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초 착공 예정입니다.
울주군의회는 건립비 200억원을 한수원측에서
일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고,
한수원측은 6년간 연차지원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INT▶송재철 지역협력실장 한국수력원자력
울주 영어마을 사업전반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할 운영준비 자문위원회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자문위원회는 울산시와 교육청,영어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돼 학생 수급과 모집,
교육과정 개발에 관해서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태스크포스팀 활동이 울주영어마을사업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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