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모 고등학교 학생 118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118명이 어제(6\/24) 오후부터 설사와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7명은 병
원에서 치료를 받고 조퇴했으며,오늘 학교
급식과 오후 수업이 중단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전날 학교 급식으로 먹은
음식물과 조리 기구 등을 수거하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정밀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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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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