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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고래포획 문제 제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6-25 00:00:00 조회수 138

◀ANC▶
전 세계 고래자원을 관리하는 국제포경
위원회가 올해는 남미 칠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우리나라의 고래 불법포획이
포경 반대국들로부터 집중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지난달 31일부터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60회 국제포경위원회에서 미국 등 포경 반대국가들이 우리나라의 고래 불법
포획에 대해 문제 제기에 나섰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불법 포경에 대한 우려와 함께 우리 정부에 대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CG> 국내에서 불법으로 잡힌 고래 수가
지난해까지는 매년 10여 마리에 그쳤으나,
올들어서는 이미 92마리가 적발된 가운데
83명이 불법 포획 혐의로 입건되는 등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해경이 올해 초 실시한 불법 유통
고래고기 집중단속 결과, 고래 90마리가 무더기 적발돼 반년 넘게 냉동창고에 압수돼 있습니다.

S\/U) 고래고기 전문 음식점들은 고래 식용은
전통 식문화의 하나기 때문에, 연구용 포경
등을 통해 합법적으로 공급량을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연구용 포경을 실시할
만큼 연구 실적이 부족한데다 포경위원회에서
발언권이 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 포경문제를 놓고 미국 등 반대국과 일본 등의 찬성국간 해묵은 의견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국제포경위원회 칠레 회의는 이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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