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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CT 촬영을 위해 투여하는 조영제
부작용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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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김모씨는 지난 23일
심장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곧바로 CT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씨는 그러나 CT촬영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졌고
유가족들은 의료진의 과실로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유가족
부검결과 CT촬영 판독을 위해 투여한 조영제로 인한 쇼크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영제는 특이체질 환자인 경우 구토와 발열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전에
동의서를 받아야 하지만
부작용에 대비한 사전검사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SYN▶병원 관계자
그러나 상당수 의사들은
조영제 주사로 인한 쇼크사를 완벽하게
막을 방법은 없지만,
피부 테스트 등 최소한의 사전검사는 하는게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SYN▶방사선과 전문의
s\/u)조영제는 인구 10만명당 1명꼴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에도 20살 박모 일병이 CT촬영을 위해
조영제 주사를 맞던 중 갑자기 숨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1년동안 조영제 부작용 신고건수는
모두 112건으로 의약품 가운데 부작용 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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