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6\/24)
우체국과 경찰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중국인 28살 이모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일
남구 신정동 42살 김모씨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은행에 입금시킨 천2백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한국에서 돈을 찾아주면 심부름 값을 주겠다는 보이스 피싱 사기단과
계약을 맺고 최근 전남 순천과 경남 창원에서도
천1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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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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