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울산지역 화물연대와 각 사업장
간의 협상이 속속 타결되면서 물류운송이
정상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울산항에 따르면 어제(6\/22) 하루동안
그동안 적체돼 있던 화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평소보다 2배가 넘는 2천 TEU의 컨테이너가
울산항으로 반입됐으며 오늘부터는 거의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 화물연대는 울산지역 13개 개별 협상 사업체 가운데 지금까지 11곳의 협상이
타결됐지만, SK와 한국석유가 유가연동제 도입방안 등을 놓고 의견차를 보여 150대 차량은
파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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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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