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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과잉 체벌(슈퍼포함)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6-23 00:00:00 조회수 109

◀ANC▶
초등학생이 학원 강사로부터 체벌이라고
보기 힘든 폭행을 당했습니다.

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맞았는데
해당 강사는 성적을 높이려다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의 모 초등학교 5학년 하모군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찍은 사진입니다.

온통 시퍼런 멍자국입니다.

지난 18일
하군이 다니는 학원 강사가
숙제를 해오지 않았는 이유로
나무 막대기로 30대를 때렸습니다.

◀INT▶폭행 학원강사
"수업시간에 말 안듣고, 숙제 잘 안해오고..."

◀S\/U▶이 학원의 체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하군은 전에도 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2차례나 체벌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자녀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까 싶어
어느 정도의 체벌을 허용했다는 하군의 부모도 시퍼렇게 변한 아들의 엉덩이를 보고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하군 아버지
"이런 걸 어떻게 교육적 체벌이라고 할수있나"

하군의 아버지는 체벌을 한 학원강사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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