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들이 다음달 2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조 창립 기념일인 다음달
25일부터 8월3일까지 휴일을 포함해 모두
열흘간의 긴 여름 휴가에 들어가며,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은 8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동안 휴무를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협력업체들도 대기업의 일정에 맞춰
7월말과 8월초 사이에 대부분 여름휴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SK에너지를 비롯한
석유화학 업체들은 24시간 가동하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별도의 여름휴가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5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하고,
현대자동차는 휴가비 30만원과 상여금 50%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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