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집단 운송거부를 철회하면서 산업현장의 물류운송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어제(6\/20) 울산항에는 평소보다 2배 많은
2천TEU의 컨테이너가 반입된 가운데 오늘도
그동안 생산현장에 쌓여 있던 화물들이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반입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아직 개별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10여개 사업장은 화물 연대의 운송거부가 계속되면서 화물수송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건설기계노조는 엿새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울산국립대 등 10곳의 건설현장
공사 중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건설기계노조는 건설회사가 진전된 안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다음주 쯤 상경집회를
다시 열기로 하는 등 파업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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