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부결로
어제(6\/20) 다시 교섭 테이블에 앉은
글로비스와 화물연대 울산지부가 운송료 인상
시기를 한달 앞당기는 방안에 다시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잠정합의된 내용은 오는
7월 1일부터 운송료 22% 인상, 유가연동제
3개월 후 재협의, 기사 휴게 편의시설 제공
등입니다.
글로비스는 지난번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지만 회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었다며
인상시기를 한 달 앞당기는 안을 제시했고
화물연대도 이를 인정해 회사의 안을 받아
들였습니다.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오늘(6\/21) 오전 10시
현대카캐리어 분회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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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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