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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노조의 파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건설공사 중단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파업 이후 울산시와 업체, 노조가 첫 협상을 가졌는데 업체측에서 아무런 권한이 없는 현장소장들만 참석해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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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노조의 파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북구 효문동 모듈화 산업단지와 울산국립대 등 10곳의 건설 현장도 공사 중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파업 닷새만에 건설기계
노조와 시공회사, 울산시가 처음 마주
앉았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정부 지침대로 관급공사에서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써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INT▶ 김낙옥 건설기계노조 울산지부장
(현재 상황에서 모두가 손 놓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체는 공사비가 크게 늘어난다며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INT▶박영식 울산시 전문건설협회 사무처장 (들어주면 건설업체는 망한다,,,)
그런데 오늘 협상장에는 아무런 권한인 없는 시공회사 현장소장들이 참석하다보니 협상은
처음부터 겉돌았습니다.
울산시도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강제하기
어렵다는 방침을 고수했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다음주에 서울 상경집회를
다시 열기로 하는 등 파업의 강도를 더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s\/u)이번 현상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는
수준에서 끝나면서 파업이 장가화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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