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자재값이 올라도
너무 오르고 있습니다.
농협이 오늘 비료값을 올렸는데
평균 인상률이 무려 63%나 됩니다.
농민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준석 기자!
【 VCR 】
62.9%, 농협중앙회가 발표한
화학비료 가격의 평균 인상률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복합비료의 경우
(c.g)
20kg 한 포대의 가격이
만 2천 4백 원에서 2만 2천 원으로
9천 6백 원, 77% 올랐습니다.
지난 해 말 9천 8백 50 원보다는
무려 백 23%나 폭등했습니다.
비료값 인상으로
전국 농가의 추가 부담이
천 억 원에 달할 것으로
농민단체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농협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인상분의 70%를 부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임시처방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SYN 】
농협이 비료업체의 수익 보장을 위해
비료가격을 또 다시 올렸다며
농민단체들은 지난 2005년 폐지한
비료가격 인상분 전액 지원제도의 부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INT 】
기름에다 사료,
이제는 비료값까지 폭등한 가운데
농민단체들은
정부와 농협 항의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