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6\/19) 오후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
사업자협의회의 협상 타결에 앞서 비노조원들이 오늘(6\/19) 오전부터 운송에 복귀하면서
울산지역 물류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물연대는 지역 사업장의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설태주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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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공단에서 수출화물을 실은 트럭들이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부두로 향합니다.
재고가 쌓여 한계상황에 다다른 기업들이
개별 수송으로는 화물연대와 마찰이 잇따르자, 시간을 정해 일시에 밀어내기식 운송을 강행한 것입니다.
◀INT▶ 항만공사
그동안 파업에 동참해 왔던 비노조원들이
업무에 속속 복귀하면서 기업들의 물류운송도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
CG) 울산과 온산항의 평소 일일 컨테이너
물동량은 천42 TEU, 파업 첫날 8백 TEU를
시작으로 10% 대까지 떨어졌던 운송량은
오늘부터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의 협상 타결로 내일부터 울산지역 13개 사업장 가운데 이미 개별 협상이 타결된 kcc 라파즈코리아,
노벨리스코리아 등 3개 업체는 운송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나머지 10개 사업장은
당장 파업을 풀지 않고 내일부터 개별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SYN▶ 화물연대
"달라진게 없다.."
화물연대는 울산지역 사업장의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물류운송의
완전 정상화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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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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