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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자제 호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6-19 00:00:00 조회수 51

◀ANC▶
울산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이 최근의
화물연대 파업과 현대차 노조의 파업 움직임에
대해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고유가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파업이
잇따를 경우 지역경제가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 146개 경제.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 협의회가
강도 높은 파업자제 메시지를 정부와 국회.
해당 노사에 전달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17%를 차지하며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이 화물
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통분담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기업체,노조 등 모든
주체가 한발 양보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INT▶김명규 공동회장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

특히 수출입 업계의 직격탄이 되고 있는 물류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제도개선을 통해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 움직임과 관련해
현대자동차는 국민 기업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원만히 임금협상을 타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U)지역 시민 사회단체의 이와같은 호소가
지난해 현대차의 무분규 타결에 긍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있어 이번 파업사태도 풀어가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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