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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고유목적 사용 8.3%에 그쳐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6-19 00:00:00 조회수 108

울산시가 조성하고 있는 각종 기금에서 고유
목적사업에 쓰이는 돈은 전체 기금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회복지기금과 재해구호기금 등 울산시의 11개 기금의 규모는 천 730여억
원으로 이 가운데 고유 목적사업에 사용된 돈은 8.3%인 14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고유 목적에 투자되는 돈이 적은
이유에 대해 울산시는 각종 기금의 고유 목적에 사용되는 돈은 안정적 운영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원금의 이자 범위내에서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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