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현대카케리어 분회와 사용자측인 현대자동차 자회사 글로비스가
오늘 새벽 잠정합의한 운송료 인상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화물연대 현대카케리어 분회는 오늘(6\/19)
노사가 잠정합의한 운송료 22% 인상안 등을
두고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112명
가운데 79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찬성률이 17.7%에 그쳐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카케리어 분회는 지난 9일 운송료 35%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 현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하루 출고 차량 천여대 가운데 500여대가 운송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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