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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잔업 거부 노조 간부 5명 고소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6-19 00:00:00 조회수 64

현대자동차가 오늘(6\/19) 지난 1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잔업을 거부한 노조 간부 5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윤해모 지부장 등 노조간부들이
지난 10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예정된
잔업 거부 등 불법파업을 주도해 차량 392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55억원 상당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차지부는 잔업은 정규 근무가
아니라 조합원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며 불법파업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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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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