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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와 건설기계노조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항만과 기업체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석유화학업체들이 수출 선적을
강행할 예정이어서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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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수출
업체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항만기능은 마비됐고 기업들은 수출
물량을 제 때 실어나르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석유화학 업체들이 오늘(6\/19) 오전 경찰의 보호 아래 수출 물량 반출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석유화학업체들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화물차를 이용해 야적장에 쌓여 있는 화물을
온산항 정일컨테이너 부두로 운송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화물연대는 정일 컨테이너 부두 앞에서 화물차를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물리적인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조의 파업도 나흘째 접어들면서
공사중단으로 인한 10여개 공사장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조 울산지부는 오늘은 투쟁본부
대회를 열고 앞으로 파업일정과 파업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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