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항만 사실상 마비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6-18 00:00:00 조회수 97

◀ANC▶
화물 연대 파업 6일째인 오늘(6\/18)
울산항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현대자동차 카케리어 분회와 글로비스가 협상을 시작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평소 하루 수백대의 컨테이너 차량이
출입하는 울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그런데 터미널을 드나드는 컨테이너 차량이
단 한대도 없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컨테이너 차량과
대치하며 입구 진입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컨테이너 관계자

◀ S\/U ▶ 항만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수출입 차질로 빚어지는 피해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는 생산된 제품을 반출하지 못해 주차장 등 여유 공간마다 제품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야적량이 계속 늘어날 경우 생산량을 줄이고 결국은 공장 가동을 중지해야 할 우려가
높습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화물 연대 파업 이후
현재까지 수출입 차질 금액이 6백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물류 자회사인 글로비스가 화물 연대 소속 카캐리어 분회와 직접 협상에 나섰습니다.

◀INT▶ 최일환 지부장 \/ 화물연대 울산지부
◀INT▶ 김종진 이사 \/ 글로비스

이번 협상이 화물 연대 파업 해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