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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연대 파업 6일째인 오늘(6\/18)
울산항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현대자동차 카케리어 분회와 글로비스가 협상을 시작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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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하루 수백대의 컨테이너 차량이
출입하는 울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그런데 터미널을 드나드는 컨테이너 차량이
단 한대도 없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컨테이너 차량과
대치하며 입구 진입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컨테이너 관계자
◀ S\/U ▶ 항만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수출입 차질로 빚어지는 피해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는 생산된 제품을 반출하지 못해 주차장 등 여유 공간마다 제품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야적량이 계속 늘어날 경우 생산량을 줄이고 결국은 공장 가동을 중지해야 할 우려가
높습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화물 연대 파업 이후
현재까지 수출입 차질 금액이 6백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물류 자회사인 글로비스가 화물 연대 소속 카캐리어 분회와 직접 협상에 나섰습니다.
◀INT▶ 최일환 지부장 \/ 화물연대 울산지부
◀INT▶ 김종진 이사 \/ 글로비스
이번 협상이 화물 연대 파업 해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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