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 파업 위기감 고조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6-18 00:00:00 조회수 149

◀ANC▶
오늘(6\/18)로 예정됐던 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의 교섭이 무산됐습니다.

양측은 교섭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지만
의견차를 전혀 좁히지 못하고 있어 파업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의 6차 교섭이 노조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내부 논의를 이유로 교섭에 불참한 노조는
교섭이 결렬된 것은 아니며 오는 25일쯤 교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 측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20일 조정신청을 내는 등 파업수순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현대차지부

하지만 교섭이 계속 이어진다고 해도 노사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속노조는 올해 중앙교섭 없이 단위노조의
단체협상은 절대 없다는 입장을 거듭하고 있고, 회사 역시 개별 사업장에서 중앙교섭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현대자동차

25일부터 재개되는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오는 30일 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됩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지부의 임금협상 파업을
피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과 시기상으로 겹쳐져 파급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