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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수 사퇴 촉구

입력 2008-06-18 00:00:00 조회수 145

◀ANC▶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된
엄창섭 울주군수가 지난 12일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자 공직사회에서 엄군수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엄창섭 울주군수가 2심에서도 징역 6년의
1심 형량을 그대로 유지하자 공직사회에서도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주군 공무원노조는 내부 전산망을 통해
6급이하 직원들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6급이하 696명 가운데 170명이 참여해
78.2%인 133명이 자진사퇴의 용단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순천 지부장 울주군 공무원노조

엄군수의 구속 이후 처음 실시된 공직사회
여론조사로 상당수의 공무원들이 수장에 대한 입장표명을 유보했습니다.

하지만 응답자 가운데는 절대 다수가
자진 사퇴를 요구해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군수 공백 상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엄군수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이 시작된
가운데 각계에서 엄군수를 압박하는
입장표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주군의회와 울산시민연대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엄 군수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하는 등
엄군수에 자진 사퇴 압박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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