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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폐합 추진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6-18 00:00:00 조회수 192

◀ANC▶
학생수 급감 추세에 따라 울산시 교육청의
학생수용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6년 뒤 학생수가 지금의
70%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학교
통폐합과 학교부지에 대한 도시계획 해제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2008학년도 기준으로 울산지역 초등학생은
9만2천여명, 중학생은 5만4천여명, 고등학생은
5만천여명입니다.

그러나 울산시 교육청이 예측한 2천13년
울산지역 학생수는 초.중.고생이 각각
6만5천여명, 4만천여명, 4만6천여명으로 70에서 90% 수준으로 감소됩니다.

학생수 감소로 남는 교실은 현재 40명이 넘는 학급당 학생수를 33명에서 35명으로 줄이거나
교육여건 개선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안효식 행정과장\/울산시 교육청

또 학생수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와 도심
공동화지역 학교는 통.폐합돼 장기적으로
학교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학교부지로 지정된 뒤 장기 방치되고 있는
개인 땅 60여 곳에 대한 해제 여부도 검토
대상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올들어 이미 가칭 삼호고교 부지 등 11곳의 학교부지를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하는 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후속 대책에
착수했습니다.

◀S\/U▶그러나 학교 통.폐합의 경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지역주민과
동창회를 중심으로 한 반대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계획의 실행 여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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