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건설기계노조가
이틀간의 상경 투쟁을 끝내고 오늘(6\/18) 오전 9시 울산시청에서 첫 파업 집회를 가졌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오늘(6\/18) 집회를 가진 뒤
울산시 상황실에서 울산시와 협상을 가졌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협상을 마쳤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오늘 협상에서 울산시에 대해 관급공사부터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지켜줄 것과 현장 실태조사 실시해 운임에 유가인상분을
오는 22일까지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관급 공사 현장에 대해
표준임대차 계약 시행여부를 점검하겠지만 유가 인상분의 운임 반영은 시공업체와의 협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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