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18) 오후 열리기로 예정돼 있던
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의 교섭이 노조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내부 논의를 이유로 교섭에 불참한 금속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한 것은 아니며 오는 25일 쯤
교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 측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20일 조정신청을 내고 26일과 27일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파업수순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중앙교섭요구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어
이후 교섭에서도 양측의 마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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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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