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이 오늘부터(6\/17)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수해복구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곳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유영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지난 2006년 태풍 에위니아로 인해 붕괴된
울주군 언양읍 무동교입니다.
햇수로 3년째, 아직도 피해 복구
공사중입니다.
교각만 세워놨을 뿐 상판 작업 등 공사가
진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위니아 때 침수 피해를 입었던 인근
구수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다리가 완성되지 않아 주민들은 임시 보강 공사만 해놓은 기존 다리를 그냥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릴 경우 교각이 떠내려 가거나 임시 도로로 사용하는 제방도 터질 위험이
높습니다.
◀INT▶ 마을주민
하천폭을 넓히고 제방을 쌓는 태화강 수해
상습지 개선공사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 S\/U ▶ 이번 장마기간동안 대형건설공사가 진행되는 곳은 울산지역에서 70여곳이 넘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번 장마는 평년보다 일찍 시작해 7월
중하순까지 이어져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가 끝나더라도 안심할수없는 것이
게릴라성 열대성 폭우가 장마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INT▶ 이동한 대장 \/
울산기상대
울산시가 풍수해 테스크포스팀과 태화강
비상기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지만
얼마나 형식에 얽매이지않고 꼼꼼한 예찰과
응급 태세로 피해를 최소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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