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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아파트 해소 대책이 나온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미분양 해소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 발생하는 미분양 물량은
세제혜택 대상에 포함되지도 않아 신규 분양
시장도 잠잠한 상태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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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정부의 미분양
해소 대책에도 불구하고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등록세를 50% 감면하고 2년간 양도세를
면제하는 등의 미분양 해소 대책이
실수요자들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면서 미분양은 여전히 만 가구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금융규제 완화에 대한 단서
조항이 까다롭고 미분양 아파트 대부분이
고가 아파트여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한 지 1년반이 안된 초기 미분양
아파트 3천여 가구는 내년 6월말까지 입주가
불가능해 대부분 취.등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김우영 부동산신탁 팀장
이런 가운데 앞으로 새로 발생하는 미분양
주택은 세제완화 대상에서 제외돼 신규 분양
시장은 더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미 9월 이후로 분양을 연기한 지역 분양
예정 업체들은 시장 침체에다 원자재 값 상승
부담마저 겹쳐 좀처럼 분양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정부의 지방 미분양 대책이 벌써부터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의 소리가 커지면서 조만간 2차 대책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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