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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열악한 연구개발 기반 확충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포항 산업과학연구원이 울산에 둥지를 튼 지
2년만에 성과물을 내놓기 시작했고, 조만간
R&D 기반 육성을 위한 마스트 플랜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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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매곡지방산업단지내 자동차 조선
기술관에 문을 연 포항 산업과학연구원 울산
기술연구소입니다.
C.G>자동차와 조선분야 기술개발과 평가를
주로 하는 이 연구소는 매년 R&D투자를 늘려
지난해에만 26건의 연구과제 수행을 마치는 등 열악한 지역 R&D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연구비가 수도권에 미치지 못하지만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신규 분석장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지역 R&D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단지 조성
작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래형 에너지 연구와 생산,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에너지 생산 연구단지가 오는 2천 12년
테크노 파크나 혁신도시 인근에 조성돼 혁신
도시와 울산과기대 등과 함께 신성장 동력
창출을 견인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R&D역량 구축사업의 핵심인 과학
연구단지를 미포산업단지내에 유치해 주력
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이끈다는 전략입니다.
S\/U)지역 총생산과 비교해 울산의 R&D투자가
아직 초보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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