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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시교육청이 직접 출제해 시행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대입 모의고사를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문제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은데
울산시 교육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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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시 교육청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입 모의고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완성도와 난이도가 기존에 치러오던
시험과 다소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부족한 지문 설명과 다소 엉성한
수학 문제 등 대입수능 모의고사라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INT▶고3학생
이번 평가가 교육과정 평가원이나 사설
평가기관에서 출제한 문제와 비교해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INT▶고3학생
학부모 단체들은 전국적인 성적 비교도
되지 않는 모의고사 출제에 1억원이 넘는
예산이 쓰였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유영미 3학년 학부모 대표
\/ 교육도시 울산학부모회
◀S\/U▶자체 출제 모의고사를 놓고 여기저기서
말들이 나오자 울산시 교육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C\/G>김상만 교육감은 자체 출제 모의고사를 계속할 지 여부를 심각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해 시험 존폐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울산지역 교사들의 문제 출제 능력을 높이고 이를 학력 향상으로 연결시키려고 기획된
자체 모의고사가 교육 주체간의 논란만
가중시킨 결과가 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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