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이 지난주 교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일반 교사들도 교장이 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는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교장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는 초빙형은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실시한 두서초등학교에는 교감 5명과 평교사
3명 등 8명이 지원한 반면 초빙형 공모제를
실시한 학성초등학교에는 1명, 서생중학교에는
3명만 지원했습니다.
이처럼 초빙형 교장 공모제가 교장들간의
눈치보기로 우수 인재들간의 경쟁이 이뤄지지
않자 울산시 교육청은 평교사가 교장이 될 수
있는 내부형 공모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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