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이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화물 수송 차질에 따른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의 총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울산항과 온산항에는 수송차량의 통행이 평소의 10% 수준에 머물면서 수출입 화물처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조업체 가운데도 석고보드를 생산하는
라파즈 코리아가 제품 출하를 못해 지난
14일부터 공장가동을 멈추는 등 기업체 생산
활동도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동량 처리를 위해 지금까지 80여
차례 비노조원들의 트럭 호송에 나섰지만
곳곳에서 이를 막는 노조원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마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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