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6\/16)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3만8천6백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2만1천6백여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개표 결과를 두고
투표자 대비 55.95%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는 노동법상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재적인원 대비 과반 찬성이
나와야 한다며 이번 투표는 재적 대비 48.25%의
찬성률을 보여 부결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관계자는 민주노총의
일정에 맞춰 향후 파업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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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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